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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석굴암한옥 펜션, 주변 여행지

SEOKGURAM HANOAK PENSION
PENSION

Travel Info

  • 토함산

    경주의 동쪽을 둘러싸고 있는 토함산은 높이 745m로 경주에서는 단석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신라인의 얼이 깃든 영산으로 일명 동악(東岳)이라고도 불리며, 신라 5명산 중의 하나로 옛부터 불교의 성지로 자리잡아 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적지로 보일 만큼 유물과 유적이 많다. 또한 소나무, 참나무 숲으로 덮여 녹음이 짙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정상까지 왕복, 도보 약 2시간

  • 석굴암

    국보 제24호인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에 당시의 재상인 김대성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해진다.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등산로로 3km, 신도로로는 9km거리에 있는 석굴암의 구조는 방형과 원형, 직선과 곡선,평면과 구면이 조화를 이루며 특히, 벽 주위에 조각된 38체는 어느 것 하나 걸작이 아닌 것이 없고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고도의 철학성과 과학적인 면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중앙에는 백색 화강암으로된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굽어보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40km 자동차로 약 5분

  • 나정고운모래해변

    넓은 백사장의 잔잔한 모래와 동해의 청정해역, 여유있는 주변 공간과 인근의 갖은 편의시설이 있고 동해의 바닷물을 이용하여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해수탕이 있어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고, 해수탕 옆은 주차공간과 송림이 개방되어 있다. 또한,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4.20km 자동차로 약 24분

  • 불국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1,440년 전 신라 법흥왕 22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742-764)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을 새롭게 하였다. 그 뒤 임진왜란으로 건물은 물론 값진 보물들이 거의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에는 일부 건물과 탑만이 퇴락한 채 남아 있었으나, 지속적인 원형복구 및 보수로 국보 7점을 간직한 오늘날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9.43km 자동차로 약 14분

  • 문무대왕릉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 (661-681)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돌을 물속 2m 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7.27km 자동차로 약 27분

  •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눈에 보이는 주상절리와 귀로 들리는 파도소리의 조화는 수많은 이들을 이곳으로 불러 모은다. 이곳을 밤낮없이 찾는 이들을 위해 어둠이 내리면 영롱한 불빛의 산책로 조명이 길과 주변 바다를 밝힌다. 덕분에 평일 밤에도 걷는 이들을 심심찮게 만난다.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북쪽 끝인 읍천항에서 시작해도 되고, 남쪽인 하서항에서 첫걸음을 떼도 상관없다. 양쪽 모두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고, 왕복해서 걸어도 4km에 불과해서 왕복 2시간이면 관람시간을 포함해서 충분하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4.61km 자동차로 약 38분

  • 경주 보문단지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18.39km 자동차로 약 28분

  •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고려 태조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2.27km 자동차로 약 35분

  •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천년의 문화를 간직한 보고로서 많은 사랑과 깊은 관심과 성원을 받아왔다. 최근 박물관은 미술관 개관, 고고관 및 월지관 그리고 특별전시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전시환경을 일신하였다. 지금까지 전시실 개선과 관람객 편의시설 등 하드웨어의 확충에 치중하였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2.12km 자동차로 약 35분

  • 첨성대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 되고 유일한 석조 구조물이다.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규모는 높이 9.17m, 윗지름 3.1m,아랫지름이 5.17m, 지대석 한 변의 길이가 5.35m이다. 이중으로 지어진 지대석과 기단은 네모 형태로 8매와 15매의 장대석으로 되어 있고, 그 위에는 27단으로 원통형의 본체를 쌓았는데, 밑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다가 윗부분은 수직으로 되어 있다.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 펜션에서 약 23.23km 자동차로 약 37분